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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분야 중심 소수정예 실무교육 강점 흔히 비지니스 스쿨로 불리는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에 진학하는 한국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유럽 지역의 명문 MBA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지만 '소리 없이 강한' 비지니스 스쿨을 찾는 발길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신문사 재직 시절, 샌디에고 비지니스 스쿨의 입학 담당관과 진행했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해 봅니다.^^--------------------------------------------------재무분야 중심 소수정예 실무교육 강점케이씨 킬너 샌디에고 비지니스 스쿨 입학담당관 "한 클래스가 20~30명 학생으로 구성된 샌디에고 비지니스 스쿨은 개개인에게 가장 맞춤화된 교육을 제공합니다." 지난 4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 2017. 5. 19.
IT 산업 새 화두는 아프리카 지난 몇 년 글로벌 IT(정보통신) 산업의 최대 화두는 단연 중국이었을 것입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중국 IT 시장과 관련 업체들이 양적, 질적 측면 모두에서 급속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신문사 재직 시절, 세계적 컨설팅회사의 정보통신 분야 전문 컨설턴트와 진행했던 인터뷰를 공유해 봅니다^^ -----------------------------IT 산업 새 화두는 아프리카폭스 올리버와이만 부회장...저가 전략 필요 "휴대폰 사업에 있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신흥 시장을 겨냥한 '멀티 티어(Multi-tier)'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한국을 찾은 세계적 경영 컨설팅업체 올리버 와이먼의 밥 폭스 부회장은 8일 기자와 만나 한국 IT 산업에 대한 견해를 밝.. 2017.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