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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스쿨2

아시아 배우려는 미국, 유럽 MBA 증가 아시아가 세계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지 오래입니다. 그만큼 아시아를 배우려는 글로벌 사회의 발걸음 또한 빨라지고 있습니다. 흔히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로 불리는 비지니스 스쿨은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 위치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신문사 재직 시절, 미국 칼슨 비즈니스 스쿨의 부원장과 진행했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해 봅니다.^^--------------------------------------------------"아시아 배우려는 美ㆍ유럽 MBA 늘어"마이클 휴스턴 칼슨 비즈니스스쿨 부원장"기업이 해외에 공장을 설립하지는 않더라도 자원을 조달하고 외국 기업과 경쟁하다 보면 결국 글로벌 경제와 상호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영전문대학원들이 글로벌화에 더욱.. 2017. 5. 22.
재무분야 중심 소수정예 실무교육 강점 흔히 비지니스 스쿨로 불리는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에 진학하는 한국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유럽 지역의 명문 MBA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지만 '소리 없이 강한' 비지니스 스쿨을 찾는 발길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신문사 재직 시절, 샌디에고 비지니스 스쿨의 입학 담당관과 진행했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해 봅니다.^^--------------------------------------------------재무분야 중심 소수정예 실무교육 강점케이씨 킬너 샌디에고 비지니스 스쿨 입학담당관 "한 클래스가 20~30명 학생으로 구성된 샌디에고 비지니스 스쿨은 개개인에게 가장 맞춤화된 교육을 제공합니다." 지난 4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 201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