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신음하는 '아시아의 강소국' 싱가포르
한국과 비슷한 시기인 1월 하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싱가포르에는 지금도 수백 건의 감염 사례가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해지고 있다. 6만 달러가 넘는 1인당 GDP(국내총생산)를 자랑하는 싱가포르는 아시아권에서는 드물게 북미, 유럽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소득 수준에 걸맞은 선진 의료 및 보건 시스템 등을 갖춘 싱가포르가 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신음하는 모습은 의외라는 분석이 대체적이다. 사실 싱가포르는 사태 초기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을 최소화하면서 외신 등으로부터 방역 모범국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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