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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2

한국법 러시아에 적극 알려 상호 신뢰 쌓아야 대부분 한국인들에게 러시아는 여전히 낯선 나라일 것입니다. 정치 이념, 언어 장벽 등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교역이 계속 증가하면서 두 나라 간의 정서적 거리도 조금씩 좁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신문사 재직 시절, 한국의 회사법을 러시아에 소개한 서울대 법대 교수와 진행했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해 봅니다.^^ -------------------------------------------------------------"한국법 러시아에 적극 알려 상호 신뢰 쌓아야" 회사법 처음 러시아에 소개한 김화진 서울대 교수"과거 역사 때문인지 한국은 아직 러시아를 잘 모르고 교류도 제한적입니다. 한국법을 러시아에 번역 소개한 일이 양국이 서로를 더 잘 알고 .. 2017. 5. 24.
역동성, 혁신, 도전정신이 한국 경쟁력 바야흐로 아시아의 시대입니다. 21세기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를 향한 전세계의 러브콜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성장 늪에 빠져 활력을 잃은 한국호의 현실은 밝지 못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신문사 재직 시절 글로벌 보험사의 아시아 지역본부 회장과의 만남은 적지 않은 시사점을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당시 인터뷰 기사를 공유해 봅니다.^^-------------------------------------------------역동성, 혁신, 도전정신이 한국 경쟁력도널드 카낙 PCA 아시아 지역본부 회장 "50년 전 유럽 사람들에게 EU(유럽연합)가 탄생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면 다들 고개를 저었을 것입니다. '원아시아(One Asia)' 시대 역시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하지 만은 않습.. 2017.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