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 훈풍 기대하는 2021년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을 앞세운 디지털 경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나긴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인도네시아는 싱가포르와 더불어 동남아의 디지털 사회로 전환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5개의 '유니콘(Unicorn,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이 탄생했을 만큼 2010년대 중반 이후 디지털 경제는 성장 가도를 달려왔습니다.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인도네시아를 상징하는 유니콘들이 잇따라 구글, 페이스북 등 다국적 IT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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