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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2

내년 송도분교 들어서면 미국 학생들 이동 늘어날 것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현재 해외 대학 4곳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뉴욕주립대는 2012년 3월 처음으로 문을 열고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신문사 재직 시절로, 송도지구에 글로벌 캠퍼스 조성 작업이 한창이던 2009년 5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부총장을 인터뷰했던 기사를 공유해 봅니다.^^-----------------------------------------------------------------내년 송도분교 들어서면 美 학생들 이동 늘어날 것에릭 케일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부총장 "아시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전세계 인재들이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tony Brook) 송도 분교에서 세계화를 배우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20일 오후 .. 2017. 4. 23.
한국 대학생들 호기심 갖고 질문 쏟아내길 기대 '벚꽃 대선'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는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의 공약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제, 복지, 안보 등과 함께 가장 눈길을 끄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교육입니다.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입니다.다행스럽게 상명하달의 주입식이 아닌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주는 방향으로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는데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신문사 재직 시절 진행했던 미국 뉴욕주 1호 한인 판사와의 유익했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해 봅니다^^ ---------------------------"조용히 수업듣는 한국 대학생, 호기심 갖고 질문 쏟아냈으면" 대니 전 美뉴욕주 지방법원 브루클린 판사 "한국 대학생들이 왕성한.. 201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