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과 디지털 협력
앱(애플리케이션)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에서 출발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데카콘(Decacorn,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를 넘는 스타트업) 고젝(Go-Jek)의 창업자가 얼마 전 자국의 교육문화부 장관에 임명됐다는 뉴스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정상회의가 한국과 아세안 간에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새로운 디지털 협력 모델을 고민하는 출발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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