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손님까지는 아니어도) 종종 방문하면서 현지인 종업원들과 안면을 트게 된 자카르타 숙소 근처의 카페 한 곳과 빵집 한 곳. 어제오늘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 커피 용량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빵집에서는 먹음직스러운 신제품을 덤으로 챙겨 주네요.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든 비슷하다는 소박한(?) 이치를 새삼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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