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의 소확행(小確幸).
느긋하게 마사지를 받고 오랜만에 한국식 팥빙수를 맛볼 기대감에 부풀었지만매장이 사라져 버린 탓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대신한 점은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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