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악화로 멀어지는 발리 여름 휴가의 꿈
올해 6월 발표된 8개 중앙부처 공무원의 근무지 25%가량을 발리로 옮기겠다는 계획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가 4만명에 육박할 만큼 인도네시아 전역에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면서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기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조금씩 돌파구가 마련돼 한겨울이 시작되는 2021년 초에는 덴파사르 공항으로 향하는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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