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 부녀가 탄생시킨 발리의 예술 공간
존 하디 우붓 워크숍(John Hardy Ubud Workshop)
발리의 아름다움에 반한 캐나다 출신의 미술가 겸 디자이너 존 하디는 1989년 주얼리 워크숍을 설립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주얼리 브랜드를 선보인 존 하디의 워크숍과 전시장은 우붓 중심가에서 차량으로 20분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결혼 예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는 발리만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간직한 고급 주얼리를 생산하는 공방입니다. 실제 워크숍에서는 현지인 종업원들이 주얼리 제작 과정 대부분을 수작업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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