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카페 산책
업무를 처리하는데 안성맞춤인 테이블과 독립된 회의실, 노트북 및 스마트폰 충전 장치 등이 넉넉하게 갖춰진 환경이 눈길을 끌었다.
빈 테이블을 찾아 노트북 전원을 켠 뒤 9만5,000동(약 5000원) 가격의 베트남식 블랙 커피와 호두 케이크를 주문했다. 주변의 다국적 디지털 노마드들의 모습에서 베트남의 10년 뒤를 상상해 보면서 업무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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