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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동남아시아

발리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예술공간 두 곳(1)

by junghwan 2018. 9. 22.

발리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예술공간 두 곳


'신들의 섬', '예술의 섬', '지상 최후의 낙원'.

최근 제4차 믹타(MIKTA,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 중견국이 참여하는 협의체) 국회의장회의가 개최된 인도네시아 발리를 묘사하는 수식어들이다. 인도네시아 하면 발리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발리는 세계적 휴양지로서 명성을 쌓아 왔다. 2010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 배경으로도 등장했던 발리에는 매일 같이 지구촌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