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난 여행
솔로에서 출발해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바틱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한 다나르 하디가 운영하는 바틱 박물관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다. 600점 이상의 소장품을 둘러보며 바틱의 유래와 재료, 제작 과정은 물론 지역별 특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외부 자본의 침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도네시아 장인들의 손끝에서 바틱이 탄생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안내 직원의 목소리에서는 자부심이 한껏 묻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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