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쁘땀부란(Petamburan) 공동묘지 허영 무덤을 찾아서
한국에서 인도네시아가 본격적으로 조명 받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 성장과 함께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잦아지기 전까지는 세계적 휴양지 발리 등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낯선 국가였다.
하지만 1960년대 영사급 외교관계가 수립된 사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인도네시아와 인연은 그 어느 나라 못지않다. 이미 361년 전에 두 나라를 연결시켜 주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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