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설 속 주목받는 동남아 모빌리티 데카콘
9월 초 동남아시아 소식을 주로 전하는 외신에서 흥미로운 기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랩(Grab)과 고젝(Go-Jek)의 합병 논의가 힘을 얻고 있다"로 풀이되는 뉴스들이 잇따라 보도된 것입니다. 외신들은 동남아의 유이한 '데카콘(Decacorn,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를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현지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온 그랩과 고젝이 합쳐지는 시나리오를 소개했습니다.

사실 두 모빌리티 데카콘의 합병 가능성은 그동안 잊을 만하면 한 번씩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독점 문제 등 넘어야 할 장벽이 만만치 않은데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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