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 훈풍 기대하는 2021년 인도네시아
이를 드러내듯 2020년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은 1990년대 후반 아시아 외환위기 이래 최저인 2% 초반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광업 의존도가 80%에 달하는 휴양지 발리의 경우, 하늘길과 바닷길이 차례로 막히면서 사실상 섬 전체가 생존을 걱정해야 할 처지입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면서 조코위 대통령이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칼리만탄섬으로 행정 수도를 이전하는 프로젝트 또한 2023년 이후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여느 국가 못지않은 힘든 시기를 보내온 인도네시아가 희망을 품는 분야로 단연 디지털 경제를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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