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카르타에서 가장 주목받는 커피 체인이라는 Kopi Kenangan과 Fore Coffee. 벤처캐피털의 초기 투자를 등에 업고 모바일/현장 주문 및 픽업/배달 중심의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려가는 O2O(Online to Offline) 스타트업들.
제품 컨셉은 서로 다르지만, 커피와 차 및 간단한 디저트 위주로 메뉴 구성을 단순화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는 것도 대부분 기존 커피숍들과 차별화되는 듯.
중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는 처음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한 루이싱커피(Luckin Coffee)의 인도네시아판 신화(?)를 꿈꾸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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