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하는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생태계
동남아 경제 규모의 약 35~40%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 인도네시아에 몇 년 전부터 디지털 열풍이 거세진 덕분이다. 본사가 위치한 싱가포르를 포함해 역내 8개 국가에 진출한 그랩에도, 인도네시아 토종 기업인 고젝에도 놓칠 수 없는 우선 순위인 것이다.
그랩과 고젝이 몰려드는 투자금을 등에 업고 총성 없는 전쟁을 펼치면서 인도네시아의 모빌리티 생태계 또한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모빌리티 생태계의 팽창을 나타내는 대표적 사례로 온라인 앙콧(Angkot) 호출 서비스의등장을 꼽을 수 있다.
'주저리 주저리 > 국제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팽창하는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생태계(4) (0) | 2019.07.04 |
---|---|
팽창하는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생태계(3) (0) | 2019.07.02 |
팽창하는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생태계(1) (0) | 2019.06.28 |
모빌리티 서비스가 바꾼 인도네시아 사회(6) (0) | 2019.06.26 |
모빌리티 서비스가 바꾼 인도네시아 사회(5) (0) | 201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