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설립돼 2014년 싱가포르로 본사를 옮긴 동남아시아 최초 데카콘(Decacon,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를 넘는 스타트업) 그랩(Grab).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시장을 둘러싸고 고젝(Go-Jek)과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는 그랩이 자카르타에서 주최한 'Grab Tech Talks : Big Data & Personalization'.
(현지 언어 및 기술 분야 전문성 부족으로 주제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젊은 세대의 창업 열기와 외국어 재능에는 다시금 고개를 끄덕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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