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정리정돈의 필요성
'행복한 자장을 만드는 힘 청소력'에는 부처님의 바보 제자 주리반특의 얘기가 나와요. 다른 제자들에 비해서 머리는 좋지 않았지만, 꾸준히 청소를 습관화해 깨달음을 얻고 자존감을 높인 주리반특을 소개하고 있어요. 주리반특은 머리가 나빠서 항상 바보 취급을 받았어요.
심지어 자기 이름마저 잊어 버릴 정도였어요. 멍청함 때문에 제자를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한 주리반특은 부처님을 찾아갔어요. "부처님. 저는 너무 멍청해서 이제 이곳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부처님은 이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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