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 할 아세안 디지털 경제와 스타트업
실제 지금까지 필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아세안 스타트업 현장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측면 모두에서 나름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아세안 유력 도시인 태국의 치앙마이, 말레이시아의 페낭, 인도네시아의 발리 등에 세련되게 형성된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가 대표적이다.
국경을 넘나들며 창업 및 협업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가운데, 다국적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도약을 꿈꾸는 공간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어 구사 능력과 글로벌 감각은 물론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무장한 창업자들은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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