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열풍
열악한 IT(정보통신) 인프라와 고급 개발 인력 부족, 높은 금융 문맹률 등은 대부분 국가들의 골칫거리이다. 자금 조달 등을 위한 자본시장이 발달하지 못하고 법적, 제도적 체계가 미비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실보다 득이 클 것이라는 판단이 없었다면 모험 자본의 상징인 벤처 캐피털업체들의 동남아 러시는 애초에 불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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