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핀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이들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들이 낯설지 않은 가운데, 발리의 리빗(Livit) 처럼 글로벌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추구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영어 구사 능력과 글로벌 감각은 물론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무장한 창업자들은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해 4차 산업혁명 물결에 동참하려는 역내 국가들의 경쟁 심리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은 계속 팽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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